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사천 음식 레스토랑 Antidote | 로컬 추천 맛집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친구가 정말 맛있는 사천 음식 레스토랑을 찾았다며 추천해 줬다. 위치도 트렌디한 가게들, 빈티지샵이 많은 곳 근처여서 겸사겸사 놀러 갔다가 식당에 갔다. 레스토랑 입구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웨이터가 안내를 해준다. 가게 내부가 약간 어두웠는데 조명이 굉장히 분위기 있었고 또 한 가운데에 유리 천장으로 빛이 들어오게끔 되어 있어서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았고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굉장히 싱그러운 느낌이 났다. 내부로 들어오면 아늑한 느낌에 자리 배치도 굉장히 잘 되어있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비싸지 않았다. (뉴욕 물가 기준..) 저 오이 샐러드는 익숙한 듯한 맛인데먹을 수록 알쏭달쏭한 맛이었다. 좋은 의미로 굉장히 맛있었다. 비법.. 2025.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