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국 귀국 의무 면제 신청, J-1 Waiver 신청 | 법 개정으로 불필요한 경우 | H-1B 비자 진행전 꼭 확인할 것 이번 포스팅에서는 J-1 비자 본국 귀국 의무 조건에 대한 새로운 법 개정안이 발표돼서 달라진 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이 소개에 앞서 J-1 비자에 본국 귀국 의무 조건이 왜 생겼으며, 어떤 사람들이 받았는지, 어떤 조건으로 없애는지에 대한 역사의 흐름을 먼저 정리해 보았다. J-1 비자 귀국의무, 2 years home residency requirment 이 무엇인가? J‑1 비자는 문화·교육 교류 목적의 체류 비자로, 210(e) 조항에 따라 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 미국 체류 후 최소 2년을 본국(또는 마지막 영주국)에서 거주해야 한다. 본국 정부 또는 미국 정부의 자금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전공 분야가 Skills List(국가별 핵심 기술 분야)에 포함된 경우미국에서 의.. 2025. 7. 6. 뉴욕 코니아일랜드 근처 가볼만한 곳 - 러시아 마켓 | 아제르바이잔 식당 - 현지인 추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코니 아일랜드에 가면 (Coney Island) 근처에 Brington Beach가 있다 이 해변가에서 나와 안쪽으로 들어오면 러시아인들이 많이 분포하는 지역이 나오는데뉴저지, 맨해튼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져구경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Tashkent Supermarket내가 들어간 마켓이름아주 인기가 많은 러시아 마켓이다. 내부에는 뷔페 음식처럼 디저트부터 식사까지 본 마켓 푸트코트 중에 가장 길고 컸다. 그만큼 선택지가 많았고사람들이 많아서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음식들이 빨리 떨어지고 채워지고 하는 구조였다.러시아, 터키, 그 쪽 음식을 조금씩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장소인 것 같았다. 내가 집어온 음식은 터키쪽 디저트인 바클라바 굉장히 기름지고 달다... 맛있.. 2025. 6. 30. 뉴욕 부르클린 로컬 추천 프로스펙트 파크 - Prospect Park 뉴욕에서 브루클린으로 넘어오면항상 가는 곳이 덤보, 윌리엄스버그 비슷비슷한 곳만 가다가 이번에 로컬들만 가는 공원 추천받았다. Prospect Park브루클린 Botanical Garden 바로 옆에 붙어있다. 공원 크기는 센트럴파크 2/3 사이즈인데 크게 한 바퀴 걸어서 산책을 하니 한 시간 반이 걸렸다. 공원 안에 경기장, 호수, 바비큐, 오프리쉬 구역까지 러닝 하는 사람들, 바이크 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다.가장 좋았던 점은 깨끗하다. 뉴욕에서 유명한 센트럴파크는사실 잡상인도 많고 냄새도 많이 나고 잡상인, 관광객, 로컬, 노숙자 다 섞여있어서쉬는 느낌보다는 어지럽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여기는 동네 사람들이 운동하고 고기 구워 먹고 쉬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여기서부터는 공원을 돌아다니.. 2025. 6. 24. English Expressions and Examples - 4th week of June. Illegitimate generally means not authorized by law or custom, or born to parents not married to each other. Illegitimate" can describe anything not sanctioned by law or custom. This includes actions, decisions, or situations considered unlawful or irregular. Molestation It means the act of sexually abusing or attacking someone, especially a child. It's a very serious and sensitive term. Exampl.. 2025. 6. 23.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사천 음식 레스토랑 Antidote | 로컬 추천 맛집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친구가 정말 맛있는 사천 음식 레스토랑을 찾았다며 추천해 줬다. 위치도 트렌디한 가게들, 빈티지샵이 많은 곳 근처여서 겸사겸사 놀러 갔다가 식당에 갔다. 레스토랑 입구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웨이터가 안내를 해준다. 가게 내부가 약간 어두웠는데 조명이 굉장히 분위기 있었고 또 한 가운데에 유리 천장으로 빛이 들어오게끔 되어 있어서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았고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굉장히 싱그러운 느낌이 났다. 내부로 들어오면 아늑한 느낌에 자리 배치도 굉장히 잘 되어있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비싸지 않았다. (뉴욕 물가 기준..) 저 오이 샐러드는 익숙한 듯한 맛인데먹을 수록 알쏭달쏭한 맛이었다. 좋은 의미로 굉장히 맛있었다. 비법.. 2025. 6. 22. 이전 1 2 3 4 ··· 8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