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여행 숙소 추천 미국 국립공원인 옐로우스톤은 1년 내내 인기있는 여행지이다. 특히나 아웃도어, 자연을 사랑하는 미국인들에게는 더욱이 또한 자녀교육과 체험에 있어서 매우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다. 미국 국립공원답게 어마어마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옐로우스톤은 아이다호, 몬태나, 아이오밍 세개의 주 끝자락공유하고 있으며 어디 입구로 들어갔다 나오는지에 따라 숙소의 위치도 매우 달라질 수 있다. 숙소 위치 선정 일단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안에 숙소는 가격이 상당하다. 작은 캐빈 하나만 해도 하룻밤에 $200-300는 예상을 하고 가야한다. 비수기엔 그래도 숙소를 구할 수 있지만 성수기 숙소는 1년 전부터 예약이 꽉 차있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계획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제대로된 숙소 예약을 못할 때 캠핑을 고려할 수도.. 2024.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